고우리 시술 후 멍, 왜 오래갈까? 원인·예방·치료
고우리(액상형 PCL) 시술 후 멍이 오래가는 이유, 희석과 시술 테크닉으로 예방하는 법, 레이저로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까지 고우리 키닥터가 최신 논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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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시연 원장입니다 😊
요즘 콜라겐 부스터 중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고우리(GOURI)인것 같습니다.
저도 고우리 키닥터로 활동하면서 라이브 강의로 시술 테크닉을 여러 번 공유했었는데요.
고우리가 유명해 지면서 요즘 처음 시술하는 원장님들뿐만 아니라, 고객님들한테도 부쩍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멍이 오래간다던데 괜찮나요?”예요.
오늘은 고우리 멍이 오래갈수 있는 이유, 치료방법, 예방방법에 대해 국제 피부과 학술지(CCID)에 실린 논문을 바탕으로 설명해볼게요.

📌 바쁜 분들을 위한 3줄 요약
· 고우리 후 장기간 멍은 드물지만 실제로 보고된 현상이에요. 눈밑에서 좀더 자주 생겨요.
· 하지만 영구적이지 않아요. 보고된 사례는 모두 회복됐고, 레이저 등으로 회복을 앞당길 수 있어요.
· 희석 농도, 주입 테크닉, 시술 전후 관리로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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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리, 기존 콜라겐 부스터와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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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액상형 폴리카프로락톤(PCL) 제제예요. PCL 자체는 녹는실리프팅, 봉합사 등 의료 현장에서 오래 쓰여 온 생분해성 소재예요.
기존 PCL 필러(엘란쎄) 는 25~50µm 크기의 미세 입자를 젤에 섞은 형태였어요. 반면 고우리는 PCL을 입자가 아닌 아주 미세한 고분자 사슬 형태로 녹여, 약 21% 농도로 물에 콜로이드 형태로 고르게 분산시킨 제품이에요.
그래서 주입하면 조직 안에서 촘촘하고 균일한 그물망(스캐폴드)을 만들어요. 이 그물망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면서 탄력과 볼륨 개선 효과를 내는 거죠.
입자가 없다 보니 미세입자에 의한 혈관 폐색 위험을 낮춘 점도 장점으로 꼽혀요. 이미 기존 비교 임상연구에서도 부작용은 부기, 통증, 가려움, 붉은기 정도의 일시적인 반응에 그쳤다고 보고됐어요.
👩⚕️ 원장의 한마디
재미있는 건, 고우리의 가장 큰 장점인 이 ‘촘촘한 그물망’이 오늘 이야기할 ‘오래가는 멍’의 열쇠이기도 하다는 점이에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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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리 멍은 왜 오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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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시작은 일반 멍과 같아요: 혈관 손상
멍은 캐뉼라나 바늘이 지나가면서 작은 혈관을 건드려 피가 조직으로 새어 나오면서 생겨요. 여기까지는 모든 주사 시술과 똑같아요.
논문에서 장기 멍이 보고된 부위는 대부분 눈밑이었어요. 눈밑 눈물고랑을 따라 비교적 굵은 혈관(안각 동·정맥)이 지나가는데 보통 이부분이 꺼지기도해서, 시술할때 주된 타켓이 되는 부위입니다. 또한 피부가 얇아서 다른 부위에 비해 멍이들면 눈에 잘보이는 부위이기도해요. 그 외에 광대 부위, 입가 주변도 굵은 혈관이 지나는 부위로 언급됐어요.

② 핵심: 멍 색소가 ‘그물망’에 갇힌다
보통 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 분해돼 보라색 → 초록색 → 노란색으로 변하다가 몸이 청소해 주면서 사라져요.
그런데 고우리가 만든 촘촘한 그물망 안에서 출혈이 생기면, 헤모글로빈 분해 산물(heme, 빌리베르딘 등)이 그물망에 붙잡혀 청소 세포나 효소가 접근하기 어려워진다는 가설이에요.
쉽게 비유하면 이래요. 물에 쏟은 잉크는 금방 희석되지만, 촘촘한 스펀지에 스민 잉크는 잘 안 빠지잖아요. 특히 헤모글로빈 분해산물은 소수성인 PCL 구조에 더 잘 달라붙을 수 있다고 해요.

③ 틴들 현상이 더해질 수도
제품이 너무 얕게 들어가면 빛이 산란되면서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틴들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히알루론산 필러에서도 잘 알려진 현상인데, 눈밑처럼 피부가 얇은 곳에서는 멍처럼 보이거나 멍을 더 진해 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
④ 이런경우는 특별히 더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 아스피린, 와파린 등 항응고·항혈소판제 복용
✔ 소염진통제(NSAIDs), 비타민E, 오메가3(피시오일) 같은 영양제 드시는분
✔ 혈관이 약하거나 림프 순환이 느린 체질, 고령 , 간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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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드문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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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us 논문 저자에 따르면, 이번 증례는 세계적으로 보고된 8번째 고우리 장기 멍 사례이고, 그중 6건이 눈물고랑(눈밑) 부위였다고 해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제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보고된 사례 자체는 많지 않아요. 또 CCID 논문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된 멍은 아직 보고된 적이 없어요.
💡 다만 ‘보고된 사례 수’가 곧 ‘발생률’은 아니에요. 가벼운 사례는 논문으로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상담 때 “드물지만 생길 수 있고, 생기면 일반 멍보다 오래갈 수 있다”고 미리 말씀드려요. CCID 논문도 시술 전 이 부분을 환자에게 안내하라고 권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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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핵심 ① 희석, 생각보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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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서 굉장히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요. 보고된 7건 모두 희석하지 않은 원액으로 시술한 경우였다는 점이에요.
연구진은 임상 현장에서 이런 경향을 관찰했다고 해요.
✔ 고우리를 희석해서 덜 촘촘한 그물망을 만들었을 때
✔ 니들프리 주입기나 멀티니들 기기로 더 넓게 분산시켜 넣었을 때
→ 장기 멍이 생기는 경우가 뚜렷하게 줄었다는 거예요. 그물망 사이 간격에 여유가 생기면 색소가 갇힐 공간도 줄어드니까요.
👩⚕️ 원장의 한마디
“원액이 더 효과 좋은 거 아니에요?”라는 질문도 많이 받아요. 부위와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눈밑처럼 혈관이 많고 피부가 얇은 부위에서는 저는 희석 비율과 주입 방식을 더 신중하게 선택해요. 효과와 안전성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게 결국 시술자의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희석하는것이 장기멍뿐만 아니라 간혹 생기는 부종반응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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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핵심 ② 시술할 때 이런 점을 주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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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서 제시한 예방 수칙을 제 경험과 함께 정리해 볼게요. 의료진 쪽 체크리스트지만, 환자분들도 알아두시면 상담할 때 도움이 될 거예요.
[시술 전]
출혈 경향·복용 약물 확인 / 냉찜질 / 에피네프린이 포함된 국소마취제 사용 /
[진입점]
진입 구멍을 만들때 펑쳐시 출혈최소화. / 지혈을 완전히 확인한 뒤 진행 / 출혈 시 진행 방향 쪽의 새 진입점 선택
[주입 위치]
진피 깊은 층~피하층, 저항이 적은 층에 주입 / 너무 얕게 박리하면서 넣을 필요 없음
[주입 방법]
무딘 캐뉼라 사용 / 천천히, 부드럽게, 빼면서 주입(역행 주입) / 부채꼴로 휘젓지 않고 매끄러운 선형 주입 몇 줄이면 충분

[출혈 시]
부어오르는 느낌이 있으면 즉시 캐뉼라를 빼고 단단히 압박 / 출혈 중인 부위에는 주입하지 않기
특히 “부채꼴로 여러 번 휘젓지 않는다”는 부분은 제가 라이브 강의에서도 강조했던 포인트예요. 고우리는 액상이라 주입하면 옆으로도, 위아래로도 자연스럽게 퍼져요. 그래서 굳이 여러 방향으로 캐뉼라를 움직일 필요가 없고, 움직일수록 혈관을 건드릴 확률만 올라가요.
환자분이 직접 할 수 있는 것
✔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는 꼭 미리 알려주세요. 혈액순환제·아스피린 등은 의사와 상의 없이 임의로 끊지 마시고, 처방한 선생님과 먼저 상의하세요.
✔ 필요시 냉찜질
✔ 멍이 2주 넘게 안 빠지면 시술받은 병원에 꼭 알려주세요. 혼자 기다리는 것보다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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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이 생겨도 괜찮아요: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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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이야기예요. CCID 논문에서는 관찰된 모든 사례에서 멍이 고우리 그물망이 분해되는 속도에 맞춰 함께 사라졌다고 정리했어요. 즉 고우리가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갇혀 있던 색소도 풀려나 몸이 처리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기다리지 않고 회복을 앞당기는 방법도 있어요.
1. 색소 분해 – 피코레이저, Nd:YAG, IPL, PDL
→ 갇힌 멍 색소를 잘게 부숴 배출 촉진
2. 열로 풀어주기 – 고주파(RF), 하이푸(HIFU), 온찜질
→ PCL은 59~64°C에서 녹는 소재라, 열로 그물망을 느슨하게
3. 물리적 분산 – 초음파, 미세전류, 식염수 세척, 마사지
→ 뭉친 색소를 흩어서 청소되기 쉽게
4. 효소 분해 – 히알루로니다제, 리파아제
→ 효소로 그물망 분해를 도움
실제 치료 사례는 어땠을까?
두 논문에 실린 8건의 사례를 간단히 정리했어요.
사례 1 (38세 여) | 눈밑 | 532nm 피코레이저 1회 | 1개월 이내
사례 2 (38세 여) | 눈밑 | 피코레이저 3회 | 약 3개월
사례 3 (56세 여) | 눈밑 | IPL 2회 (조기 치료) | 5일
사례 4 (36세 남) | 눈밑 | Nd:YAG + 고주파 3회 | 약 2.5개월
사례 5 (59세 여) | 눈밑 | 고주파 7회 | 약 3.5개월
사례 6 (36세 여) | 광대 진입점 | 하이푸 2회 | 약 2.5개월
사례 7 (33세 여) | 팔뚝 | 히알루로니다제 + 마사지 1회 | 6일
사례 8 (72세 남)* | 눈밑 | 롱펄스 Nd:YAG 4회 → 1064nm 피코레이저 2회 | 피코 2회 후 소실
(사례 1~7: CCID 2026 / *사례 8: Cureus 2026)
눈여겨볼 점이 두 가지 있어요.

첫째, 빨리 치료할수록 빨리 회복됐어요. 멍이 생긴 바로 다음 날 치료를 시작한 3번 사례는 빨리 깨끗해졌어요. 몇 달씩 기다린 뒤 치료를 시작한 사례들은 회복에도 시간이 더 걸렸고요.
둘째, 같은 1064nm 파장이라도 ‘피코’가 달랐어요. 8번 사례는 6주 넘게 멍이 지속돼 롱펄스 레이저를 4번이나 받았는데 거의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피코레이저로 바꾸고 2번 만에 멍이 사라졌어요. 피코레이저는 열보다 순간적인 충격파로 색소를 부수는 방식이라, 그물망에 갇힌 색소에 더 잘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돼요. 물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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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고우리 걱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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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닥터로서 제 생각
저는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의료진이 스킬로 예방도 가능하고, 치료도 가능한부분이거든요.
장기 멍은 분명 실제로 있는 현상이고, 저는 그걸 숨기지 않고 상담 때 먼저 말씀드려요.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를 보면 ① 드물고, ② 영구적이지 않고, ③ 의사의 시술스킬로 예방할 수 있고, ④ 생겨도 치료 방법이 있어요.
고우리를 오래 다뤄보고 강의하면서 느낀 건, 이 시술의 결과는 제품만큼이나 시술자의 이해도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부위별 혈관 주행을 알고, 희석 농도를 조절하고, 진입점과 주입 층을 지키고, 주입시 무리한 자극을 피하는 것.
이런 기본기만 지켜도 위험은 크게 줄어요.
시술을 고민 중이시라면 상담 때 “멍이 생기면 어떻게 관리하나요?”라고 한 번 물어보세요.
그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해줄 수 있는 의료진이어야 합니다 ^^

실제 제가 시술한 후 사진이고, 멍 주의해서 시술시 캐뉼라 자입점 펑쳐부위만 저정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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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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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우리 시술 후 생긴 멍, 평생 남을 수도 있나요?
A. 아니요. 현재까지 보고된 모든 사례가 회복됐고, 6개월 이상 지속된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어요. 고우리가 흡수되면서 갇혀 있던 색소도 함께 빠져나가요.
Q. 일반 멍이랑 고우리 멍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일반 멍은 보통 1~2주 안에 색이 변하면서 옅어져요. 2주가 지나도 색이 그대로이거나 거의 안 빠진다면 시술받은 병원에 알려주세요. 틴들 현상과 구분하는 것도 의료진의 진찰이 필요해요.
Q. 멍이 생기면 바로 레이저를 받아야 하나요?
A. 모든 멍이 오래가는 건 아니라서 처음엔 냉찜질 등으로 경과를 봐요. 다만 논문을 보면 조기에 치료한 경우 회복이 훨씬 빨랐기 때문에, 평소보다 진하거나 오래간다 싶으면 일찍 상담받는 걸 권해요.
Q. 희석하면 효과가 떨어지지 않나요?
A. 부위와 목적에 따라 적정 농도가 달라요. 적절하게 희석하면 효과를 떨어트리지않으면서 부작용을 예방가능해요. 주입부위와 목적에따라 농도와 주입 방식을 조절하는 게 좋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Q. 아스피린이나 오메가3를 먹고 있는데 시술받아도 되나요?
A. 꼭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 영양제는 시술 며칠 전부터 쉬는 경우가 많지만, 처방받은 항응고·항혈소판제는 절대 임의로 끊으면 안 되고 처방한 선생님과 먼저 상의해야 해요.
Q. 눈밑 고우리, 해도 괜찮을까요?
A. 눈밑은 장기 멍이 가장 많이 보고된 부위이긴 해요. 그래서 오히려 경험 많은 의료진이 혈관 주행과 주입 층을 고려해 시술하는 게 중요해요. 논문에서도 멍이 걱정되는 분은 피하층처럼 깊은 층에 주입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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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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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yeon H, Baek H, Vachiramon V, et al. A Case Series of Rare Long-Term Bruising Following Injection of Liquid-Form Polycaprolactone: Mechanisms and Therapeutic Insights. 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26;19:571602. doi:10.2147/CCID.S571602
2. Saleh Z. The Role of a 1064-nm Picosecond Laser in Treating Prolonged Bruising Secondary to Liquid Polycaprolactone Injection. Cureus. 2026;18(10):e117667. doi:10.7759/cureus.117667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와 방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세요. 필자는 덱스레보 고우리 키닥터로 활동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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